SUNGKYUNKWAN UNIVERSITY

성균관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건축ㆍ토목공학」은 인류의 역사와 그 출발을 같이하며,
학문으로서도 가장 오래된 분야 중 하나로서 대자연을 대상으로 자연환경과의 조화 속에
인류복지를 실현화시키는 제반 기술을 연구 개발하는 학문입니다.

「건축ㆍ토목공학」은 도심에 우뚝 솟은 고층빌딩과 대형 경기장에서부터 교량, 터널, 도로, 철도, 공항, 해양 구조물, 댐, 상하수하도, 환경 등 그 분야가 매우 다양하고 폭이 넓습니다. 「건축ㆍ토목공학」은 인간에게 필수적인건축물과 사회기반구조물의 계획, 설계, 해석, 시공, 측량, 유지관리 및 운용 등의 모든 과정을 다루는 학문분야입니다. 즉, 건축물과 사회기반구조물의 용도와 규모는 어떻게 계획하여야 하는지, 설계와 목적대로 안전하게 건설될 수 있는지, 어떠한 공법과 절차로 건설하여야 하는지, 그리고 그 안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의 쾌적함과 건강은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 이와 같이 건축물과 사회기반구조물과 관련된 여러 요소들을 공학적, 기술적, 경제적 관점에서 연구하고 구조물로 구현하는 것이 바로 「건축ㆍ토목공학」분야입니다. 또한 「건축ㆍ토목공학」 자연환경과 지속가능한 개발환경의 조화를 추구하면서 문명의 발전에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건축물과 사회기반시설을 안전하고 경제적이며 환경 친화적으로 설계, 시공 및 유지 관리할 수 있는 제반 지식을 함양시킵니다. 이를 통해 「건축ㆍ토목공학부」에서는 고부가가치, 지식집약, 전문화, 정보화, 다양화 등을 추구하는 21세기 정보화 사회를 선도할 수 있는 「건축ㆍ토목공학」 분야의 창의적이고 전문성 있는 엔지니어, 차세대를 리드할 수 있는 사회적 책임감 있는 「건축ㆍ토목공학」기술자를 육성하고자 합니다. 「건축ㆍ토목공학」은 인류역사 이래, 그리고 인류가 존재하는 한 지속적으로 교육· 연구·개발 되어야 하는 학문이자 산업입니다. 「건축ㆍ토목공학」의 일원이 되십시오. 수많은 여러분의 선배들이 도시와 사회기반시설을 건설하고 국가를 건설하였듯이, 여러분에게도 멋진 미래와 비전이 펼쳐질 것입니다.

「건축ㆍ토목공학」 은 첨단 미래산업입니다.

건설현장에서 근무하는 노무자와 기술자들을 우리는 흔히 ‘노가다’라고 부릅니다. 정말 그럴까요? 현대의 구조물은 그야말로 첨단기술의 집합체라 할 수 있습니다. 구조물에는 이미 IT, BT, ET, NT 등 소위 첨단산업 분야의 기술들이 활용되고 있으며, 이러한 기술들을 바탕으로 새로운 건설기술이 탄생하기도 합니다. 특히, 21세기를 접어들면서 정보화 기술에 기반을 둔 「건축ㆍ토목공학」 기술의 발전은 미래의 인류문명을 이끌어 나갈 첨단학문으로 발전되어 가고 있습니다.

「건축ㆍ토목공학」 은 인류가 존재하는 한, 영원히 존재하는 학문이자 산업입니다.

과거 MP3 대신 누구나 가지고 싶어 했던 ‘워크맨’을 기억하십니까? 10년 전에 누구나 가지고 다녔던 ‘삐삐’는 어디로 갔을까요? 눈앞에 보이는 인기 절정의 학문분야가 10년 후에도 그러할까요? 하지만 구조물은 인류가 존재하는 한 끝없이 세워질 것이고 「건축ㆍ토목공학」은 언제나 인류가 필요로 하는 학문이자 산업이 될 것입니다.

「건축ㆍ토목공학」전문가의 경쟁력은 세월이 갈수록 커져갑니다.

“나이 50만 되도 은퇴를 걱정해야 하는 세상. 기술은 눈 깜짝할 새 변화하고 나이 들어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배우기에는 역부족이고... 젊었을 때는 내 기술이 첨단이었는데...” 이런 미래를 원하십니까? 「건축ㆍ토목공학」은 기술 못지않게 경험이 중요한 분야입니다. 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건설기술자가 쌓아온 경륜과 노하우는 매우 중요한 자산이 되며, 업계에서는 그러한 기술자를 항상 필요로 합니다.

「건축ㆍ토목공학」의 진로는 무궁무진합니다.

「건축ㆍ토목공학」을 전공한 학생은 건설회사에만 가야 하나요?” 천만의 말씀! 「건축ㆍ토목공학도」의 진로는 무궁무진합니다. 건설회사 뿐만 아니라 설계회사, 엔지니어링회사, CM회사, 도시, 도로, 항만, 공항, 교량, 철도, 댐, 상하수도, 환경시설, 도시계획, GIS, 건설정보화, u-City건설 등 등 전문 영역과 관련된 회사의 종류도 다양하며, 요즘은 건설 관련 IT분야, 프로젝트개발이나 금융 등의 영역에서도 「건축ㆍ토목공학」전문가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공무원, 교육자, 연구자로의 진로는 말할 것도 없고, 건설과 직접적인 관력이 없는 업계에도 건설직의 수요는 항상 존재합니다. 또한 지식, 기술, 경험이 자산인 「건축ㆍ토목공학」 분야에서는 창업의 기회 역시 어느 분야보다 큽니다.

여학생에게도 「건축ㆍ토목공학」 로서의 진로는 무궁무진합니다 .

주변에서 보아온 건설현장에는 남자들만 우글대고 힘들어 보인다고요? 안전모를 쓰고 현장을 누비는 멋진 여성 「건축ㆍ토목」기사를 보신 적이 없으신가 보지요? 요즘 건설현장의 직원들은 양복만 안 입었을 뿐이지 ‘white-collar'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건설현장이 아니라도 수많은 여성들이 건설회사와 설계회사, 엔지니어링회사, 기타 여러 건설 관련 전문 직종에서 건설전문가로서의 꿈을 펼쳐가고 있습니다.